리브로피아 내손안의 도서관

핸드폰 속에 도서관을 넣었습니다.
리브로피아 내손안의 도서관 프로그램을 만나보세요,

 리브로 피아를 사용하려면???

①마켓에서 ‘리브로피아’를 받는다.

②아이콘을 찾아서 실행한다.

(설치는 무료입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도서관은 무료로 사용하니까요.)

전자도서도 물론 무료로 다운받아서 읽습니다.

왼쪽은 안드로이드 폰, 오른쪽은 아이폰 입니다.

 

물론 협약이라고 표시된 도서관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차차 모든 도서관이 '리브로피아'와 협약을 하게 되겠지요.
주변 도서관 중에서
마침 중안도서관이 '리브로피아'와 협약이 되어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는 도서관을 골고루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희망사항이 있는데요.
 대구 서부 도서관, 대구 남부 도서관, 대구 두류 도서관,
대구 수성도서관, 대구 대봉도서관 등등
대구의 모든 도서관이 '리브로피아'와 협약을 하면 참 좋겠습니다.

참 달서 구립 본리 도서관도 리브로 피아와 협약이 되어있네요.
매우 앞서가는 도서관입니다.
e-book까지 가능하군요.
모바일 도서관 프로그램 '리브로피아'와 협약을 맺었다는건
아주 앞서가는 도서관이라는 뜻이 아닐까....생각해 봅니다.
ㅎㅎㅎ 

 

 개인 컨텐츠에서 e-book서비스가 가능합니다.

 

만약에 아이폰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리브로피아’로 도서관의 「전자책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내 서재」에서 받은 전자책을 열어서 내 서재에서 목록을 확인하고 읽을 수도 있습니다.

 주변 도서관 지도도 있네요.

 

 음성 검색도 가능하고 바 코드로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읽는 책정보

이젠 무거운 가방을 들고 다니실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내 손안에 도서관이 있으니까요.

‘리브로피아’ 프로그램과 협약한 도서관이라면...전국 어느 도서관이든 내 손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도 ‘리브로피아’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 나의 「대출 이력」입니다.

내가 빌려본 도서가 좍~ 기록되어 있으니까요.

「대출 베스트」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내가 자주 가는 도서관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빌려보는 책을 알 수 있고...나의 독서에도 상당부분 도움을 줍니다.

  「신착도서」소개도 좋은 참고자료가 됩니다.

「대출현황」에 들어가 보면 내가 지금 대출한 책을 볼 수 있고 반납날짜를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반납 연기도 여기서 하면 됩니다.

 

꼭 급하게 필요한 책이 대출중인 경우가 많지요.

도서를 검색해서 대출 예약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은
지금 당장 핸드폰을 열고 마켓을 찾아보세요.
마켓으로 들어가서 '리브로피아'를 받아 보시는 겁니다.
정말 편리합니다.
바쁜 일이 많은 분주한 오월입니다.
도서관에 갈 시간도 없고,
 가방도 무거워 책 한권 더 들기가 힘드는 날..
내 손안에 도서관이 있다는것...
리브로 피아는 참 행복을 주는 모바일 프로그램입니다.
행복한 오월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