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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기도/독서치료.미술치료

1.미술치료


미술치료는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다.
재미있다. 그리고 아주 유익했다.
친구들에게 권해보았는데...모두 그림에 대해서 모른다고 거절했다.
솔직히 나는 미술치료를 잘 모른다. 관심이 가는 분야지만 아직 공부는 해 보지 못했다.
그저 도서관에서 3개월간 미술치료 강의를 들었을 뿐이다.
미술치료가 재미있고 유익하다는 것을 알리고 싶고....또 내가 앞으로 연구해 보고싶다.

소개하는 그림은 수업하면서 내가 그린 그림, 우리 조원들이 그린 그림이다.
이 그림을 봐야 사람들이 부담없이 경험해 볼 수 있을것 같아서.....



옆팀의 공동작품이다.
 
노력하는 사람의 모습이라고 생각을 했다.

수험생의 모습같다. 마음에 든다.

힘들지만 희망이 있고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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