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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문화공간/여행, 견학, 체험

팬션에서 2박3일 준비물

여행 기본 물품
세면도구: 치약, 치솔, 비누, 샴푸, 린스, 
             타올 3장, 손수건, 두루말이 휴지

약품: 멀미약, 비타민, 바셀린, 안약, 면봉, 
       붕대, 압박붕대, 대일밴드 ,
       소화제(급체용, 설사용), 해열제,   

       종합 감기약, 콧물 감기약, 목 감기약, 
       타박상에 바르는 연고나 스프레이, 파스 
       상처에 바르는 소독약과 연고, 

       모기나 벌레 물린 데 바르는 약, 
       모기 퇴치용 스프레이나 모기향

화장품: 선 크림은 넉넉하게, 화장품은 샘플로 가볍게 준비
옷: 시원한 여름옷 1벌, 속옷 2벌, 실내복, 팬티스타킹 1
     긴 청바지1, 바람막이 파카 가벼운것 1, 양말 2켤레
기타: 손전등, 카메라, 충전기, 폰 충전기, 
작은 핸드백: 물통, 휴지,수첩, 볼펜, 지갑, 폰


펜션에서는
기본 세면도구(치약, 치솔, 샴푸, 린스, 비누, 수건)와

취사도구(냉장고, 싱크대, 주방기구, 식탁, 가스렌지, 냄비,
전기밥솥, 수저, 그릇 등)

에어컨, 침대, 응급약, 개인화장실,  TV,  샤워시설, 드라이기, 등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먹거리(메뉴를 먼저 짜고 필요한 식품을 준비한다.)
1. 가공식품: 햄, 소세지, 스팸, 참치, 꽁치 등 여름에는 상하기
                 쉬우므로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준비한다.

2. 상온에서 안전한 식품:  쌀, 양파, 감자, 마늘, 풋고추, 오이,
            당근, 고구마등은
며칠간 여행에 안전하다.
3. 양념재료: 소금, 간장, 식용유, 참기름, 고추가루, 마늘, 
                 설탕, 고추장, 된장

4. 과일: 토마토, 자두, 바나나
5. 간식: 커피믹스, 녹차, 음료수, 과자, 빵, 라면



  요즘은 24시 마트와 식당이 많기 때문에 먹거리나 상비약을 준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상비약은 갑자기 필요할 때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며칠간 팬션에서 지내게 되면 아침을 나가서 먹기가 힘이든다. 좀 늦게까지 편안하게 자고 나가서 아침을 먹고 나면 오전 시간이 다 가 버린다. 아침을 간단히 만들어서 먹으면 오히려 편안하고 나가서 바로 스케줄 대로 움직이기 편하다. 그리고 팬션이나 야영장에서 동료들이나 가족과 함께 음식을 만드는 재미도 있어 '좋은 추억 만들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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