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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10

2009. 6. 3. 19:44 | Posted by 이야기손
 

이제 저는 말씀을 거두겠습니다. 여러분 중 앞으로 7개월 동안, 한 주일에 한 번씩 고린도전서 13장을 읽으실 분이 계십니까? 어떤 분은 이런 방법으로 그의 전 생활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해 보시겠습니까?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입니다. 특히 완전한 인격을 표현하고 있는 구절은 매일 읽는 것으로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아   니하며…….’

  이와 같은, 요소를 여러분의 생명 손에 받아들이십시오. 그 다음에 여러분이 하시는 일은 모두 영원한 것입니다. 할 만한 보람이 있고 시간을 드릴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잠자는 동안 성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요구 조건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기도와 명상과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마치 어떤 발전을 위해서 육체적 정신적 준비와 관심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한 가지 일에 대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무상의 성품은 자신물 위해서 바꾸어 가집시다.


   생활은 돌이켜볼 때 기억에 남는 순간과 진정으로 생활을 한 순간이란 여러분이 무엇인가 사랑하는 심령을 가지고자한 그 순간들입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적인 쾌락을 초월하고 이야기하기조차 너무 사소한 일이기

는 하나 여러분 자신의 영원한 생명 손에 받아들였다고 느껴지는 일, 즉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게 친절을 베풀 수 있었던 그 모든 최고의 선악 순간이 눈앞에 떠오를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거의 모든 것을 보았고 인류를 위해 마련한 거의 모든 쾌락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과거를 회상해볼 때 하나님의 사랑이 거의 보잘 것 없는 저의 조그만 사랑의 행위를 통해 반영되었을 때가 불과 몇 번 안 되는 체험이지만 전 생애에 뛰어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으며, 또 이런 사실만이 자신의 생활 가운데서 계속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생애에서 밖의 다른 모든 것은 일시적인 것입니다. 다른 선행은 꿈과 같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알지 못하는, 혹은 끝내 알 수 없는 사랑의 행위, 이것만은 결코 폐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25장 을 보면 심판의 날에 염소들 가운데서 양을 가려내는 보좌 위에 앉아 계시는 분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때 그분의 심문은

  ‘네가 어떻게 믿었느냐?’가 아니고

  ‘네가 어떻게 사랑했느냐?’입니다.

  

   종교의 심판, 즉 최종적인 심판은 곧 사랑에 대한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종교의 최종적인 심판은 종교 문제에 관한 것이 아니라 사랑에 대한 것이며

‘내가 무엇을 했고, 무엇을 믿었으며, 무엇을 성취했던가?’가 아니고,

‘어떻게 생명의 공통적인 사랑을 이행했는가?’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지 않은 일, 즉 태만 죄에 의해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이 반대가 될 수는 없습니다. 사랑을 억제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정신을 부인하는 것이며 우리가 그를 안 일이 없다는 증거이며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헛되게 사셨다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우리 사상에 전혀 아무런 교훈도 주신 바 없고 생명에 아무 영감도 주지 못했으며 우리가 한번도 주님을 가까이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즉 ‘나는 나만은 위해서 살았고 나만을 생각했으며 나 이외에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다.

  ‘마치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일이 전혀 없었고, 돌아가신 사실이 없었다’고 하듯이 말입니다.

세상 만인이 모일 곳은 인자가 계신 곳입니다. 인애(사랑)가 입회한 가운데서 우리는 판결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와 같은 광경, 즉 심판의 단순한 장면이 고요히 한 사람 한 사람 심판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가 만나 도와 준 일이 있던 사람, 혹은 무시하고 업신여긴 동정 받지 못한 군중들이 거기 있어 다른 증인은 아무도 소환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이 없다는 것 외에 어떤 유죄 조건도 필요치 않을 것입니다.

  

  속지 맙시다. 그날이 되어 무리 모두가 듣게 될 말은 신학적인 말이 아니라 생명의 소리일 것입니다. 교회와 성자의 음성이 아닌 굶주리고 가난한 사람들의 부르짖음, 시조나 교리의 소리가 아닌 오두막집과 의복의 소리, 성경책과 기도의 소리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준 냉수 잔의 소리일 것입니다.

  오늘날의 기독교가 세계적인 요구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 감사할 일입니다. 그 일이 계속 될 수 있도록 협조하기 위해 살아갑시다. 또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인류가 위기일발에서 종교가 무엇이며 하나님 그리스도가 누구이심을 깨닫고 어디 계신가에 대해서 좀 더 지식이 풍부해지게 되었다는 것 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란 누구십니까?

  가난한 자들을 배불리 먹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고 앓는 이를 심방하는 분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는 어디 계실까요?

  ‘누구든지 소자를 내 이름으로 영접하는 자, 곧 나를 영접함이니라.’

 

  누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들 입니까?

 

 ‘사랑하는 이 마다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1979년에 헨리 드라몬드가 쓴 이 글의 복사본을 구했습니다. 활자 상태가 아주 나빴고 책은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 내용이 너무 좋아서 친구들과 함께 타자를 쳐서 나누어 가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표현이 약간 어색한 부분도 생겼지만 그 이후에 홈페이지를 옮길 때마다 게시판에 계속 올렸습니다.  정말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에 대한 말씀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하고 싶었습니다. 내용이 너무 많아서 나누어 올렸지만 모두 연결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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