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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4

2009. 6. 3. 19:16 | Posted by 이야기손
 관용,

  ‘사랑은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 중에서의 사랑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좋은 일을 하려고 할 때마다 다른 사람도 같은 일을 하거나 혹은 더 잘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실 것입니다. 그분들을 투기하지 마십시오. 투기란 우리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에게 대한 악한 생각인 동시에 탐심과 비방에서 오는 정신인 것입니다. 아무리 적은 일이라 해도 비기독교적인 생각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아량의 은혜 속에 있지 않는 한 기독교인들의 마음속을 흐리게 하는 모든 무가치하고 가장 비열한 생각들이 우리로 하여금 당장 모든 것을 하게끔 노리고 있습니다. 진실로 필요한 기독교인의 투기는 단 한 가지뿐, 즉 ‘투기하지 않는’ 널찍하고 풍부하며 관대한 정신인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을 배운 다음 여러분의 입을 닫고 또 하신 일을 잊기 위해서 겸손을 배우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친절을 베푼 후 사랑이 세상 속에 스며들어가, 그 자체의 훌륭한 일을 하고 나면 다시 은밀한 곳으로 되돌아가 그 일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은 심지어 자기만족도 포기하는 것입니다.


  예절,

  다섯째 요소는 이 최고의 선중에서 보기에는 조금 색다른 것으로 예절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회에 대한 사랑이며 예의에 관련된 사랑일 것 입니다.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아니하고’라고 했습니다. 공손은 사소한 일을 통한 사랑이라고 정의를 내렸던 것입니다. 예의란 사소한 일을 통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그 자체가 무례하게 처신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가장 배우지 못한 분도 최상류의 사회에 들어갈 수가 있고 또한 그들의 마음속에 사랑의 저장소가 있는 한 스스로 무례하게 행동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칼 라일’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로버트 번즈, 유럽에서는 그 농부 시인 보다 더 진정한 시인은 없다.”
   그는 쥐나 들국화 등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크고 작은 모든 것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단순한 패스포드(사랑)를 가지고 그는 어떤 사회와도 어울릴 수가 있었습니다. 아이르의 뚝 위에 있는 그의 조그마한 움집으로부터 궁전과 대궐 안을 출입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신사’라고 하는 말의 뜻을 알고 계십니까? 그것은 모든 일을 온유하게 사랑으로 하는 온유한 사람을 뜻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사랑의 전체적인 기교이며 비결인 것입니다. 온유한 사람은 필연적으로 온유치 못한 비신사적인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온유하지 못한 마음, 지각없고 무정한 성격은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는 것입니다.’


  비 이기심,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 합니다.

비록 자기 자신의 것이라 해도 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영국인들은 자기의 권리에 따라 정당하게 헌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때에 따라서는 자기의 권리조차 포기해야 하는, 보다 고귀한 권리를 행사해야 할 때도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우리에게 권리를 포기하도록 하지는 않습니다. 사랑은 보다 더 심각하게 작용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자신의 유익을 전혀 구하지 않고 우리의 생각으로부터 사적인 요소를 모두 제거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권리를 포기한다고 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외부적인 것이 많습니다. 어려운 것은 우리 자신을 포기하는데 있습니다. 또 그보다도 더 어려운 자신의 유익을 전혀 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유익을 구하거나 사거나 획득하고 보면 우리는 이미 자신을 위해서 유익한 것의 알맹이를 차지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추구하지 말아야하며 각자도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유익을 도모하는 것........이것이 필요합니다.

  ‘네가 너를 위하여 대사를 경영하느냐? 그것을 경영하지 말라(렘45:5)’ 라고 선지자는 말했습니다. 사물 가운데는 위대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물은 위대할 수 가 없는 것입니다. 유일의 위대한 것은 비 이기적인 사랑입니다. 심지어 자기희생 그 자체도 별것이 아닙니다. 다만 위대한 목적과 보다 능력 있는 사랑만이 손상된 것을 정당화 해줄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앞에서 자기의 유익을 구한 후 그것을 포기하기보다는 전혀 구하지 않는 것이 더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을 취소해야겠습니다. 그것은 부분적으로 이기심을 가진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에는 어떤 난관도 어려움도 있을 수 없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의 멍에가 메기 쉬운 것임을 믿습니다. 그리스도의 ‘멍에’란 주님이 사신 그대로 사는 길입니다. 따라서 그것은 다른 어떤 길보다 더 ‘쉬운 길’임을 보다 더 ‘행복 된 길’임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교훈 중 가장 두드러진 교훈은 소유하거나 차지하는데서가 아니라 다만 주는데 행복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반복해서 말씀드립니다만, 소유하거나 차지하는 것으로는 행복을 얻지 못하고 다만 주는 데에서만 행복이 있습니다. 대부분 세상 사람들은 행복을 추구하는 길을 잘못 잡고 있습니다. 그들의 행복이란 소유하거나 차지하고 또 타인의 대접을 받는 것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너희 중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행복하게 되기를 원하는 분들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만이 더욱 축복 받고 행복하게 되는 ‘유일의 길’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1979년에 이 글의 복사본을 구했습니다. 활자 상태가 아주 나빴고 책은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 내용이 너무 좋아서 친구들과 함께 타자를 쳐서 나누어 가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표현이 약간 어색한 부분도 생겼지만 그 이후에 홈페이지를 옮길 때마다 게시판에 계속 올렸습니다.  정말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에 대한 말씀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하고 싶었습니다. 내용이 너무 많아서 나누어 올렸지만 모두 연결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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