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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7

2009. 6. 3. 19:38 | Posted by 이야기손
 

주로 인류가 사랑을 배워야 할 과정을 의미합니다. 어떻게 하느냐고요?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 저는 사랑의 요소 몇 가지를 열거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다만 그 요소에 불과합니다. 사랑 그 자체는 결코 규정을 지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빛은 그 성분에 불타고 번쩍거리고 떨리는 에테르의 종합적인 것 외에 그 어떤 것이 있다고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사랑도 역시 그 구성 요소인 맥박이 뛰고, 떨고, 민감하고, 살아있는 것 이상의 그 무엇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모든 빛깔을 종합함으로서 사람들이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이지 빛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모든 선행을 종합함으로서 사람들이 선행을 할 수 있는 것이지 사랑을 만들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가 이 초월적인 완전한 생명을 우리 심령 속에 받아들일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그것을 확보하기 위해서 의지력을 긴장시킵니다. 그것을 소유한 사람들을 모방하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그것에 대한 법칙을 강구합니다. 살핍시다. 기도합시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것만으로 사랑을 우리 성격 속으로 도입할 수는 없습니다. 사랑은 효험인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정당한 조건을 구비함으로서만 그 효험을 자기 것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 근거가 무엇인지 말씀드릴까요? 개역 성경 요한일서를 찾아보면 이와 같은 말씀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우리가 사랑함은’ 이지 ‘우리가 그를 사랑함은’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구 번역에는 그렇게 번역되어 있는데 아주 잘못된 번역입니다. ‘우리가 사랑함은~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사랑하셨기 때문이라’고 하신 말씀을 생각해 봅시다. 그것은 제가 말씀드리는 근거입니다. 그가 먼저 사랑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사랑하고 우리가 그를 사랑하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효과가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서서히 고쳐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마음에 품으면 사랑하게 됩니다.

  그 거울 앞에 서서 그리스도의 인격을 반영시켜 보십시오. 온유하고도 온유한 그 분과 꼭 같은 모습으로 변할 것입니다. 그 외에 딴 길은 없습니다. 자기 뜻대로 사랑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만 사랑스러운 대상물 바라보고 그 대상을 사랑해서 그와 같아지도록 자랄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이 완전한 인격, 완전한 생명을 바라보십시오. 그분이 전 생애를 통해서 또한 갈보리의 십자가상에서 자기 자신을 내어 맡기신 그 위대한 희생을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그 분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분을 사랑함으로서 그 분과 같아져야 하겠습니다.

  사랑은 사랑을 낳습니다. 그것은 귀납적인 과정입니다. 쇳조각을 자석화 된 물체에 갖다대면 그 쇳조각이 얼마동안 자성을 띠는 것은 그것을 그 원래의 힘이 미치는 범위 안에 두기만 해도 인력을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두 가지 물체를 나란히 두는 한 그 두 물체는 꼭 같은 자석입니다. 여러분도 우리를 사랑하시어 자기 자신을 내어 주신 그 분 곁에 계시면 기도, 즉 영원한 인력의 중심이 되어 그분과 같이 모든 사람을 여러분에게로 이끌어 을 수 가 있고, 또 여러분은 모든 사람에게 이끌리어 가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곧 사랑의 불가피한 효력입니다. 누구든지 그와 같은 원인을 구비하면 그와 같은 결과를 자신 속에 가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종교란 어떤 우연한 일, 혹은 신비한 것을 통해서나 어떤 변덕스러운 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하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모든 법칙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에 종교는 자연법칙에 와해 우리에게 구현되는 것입니다.

  어느 날 ‘에드워드 어빙’이 죽어 가는 소년을 심방 했을 때 방에 들어가자 자기 손을 앓는 아이의 머리에 얹고 ‘얘야, 하나님께서 너를 사랑하고 계신단다.’고 말한 후 그곳을 떠났습니다. 그러자 그 소년은 침대에서 일어나 집안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세요.’ 하고 반복해서 소리쳤습니다. 그것은 그 소년을 변화시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사랑하신다는 생각이 그에게 힘이 생기게 했고 그를 녹이고 새로운 마음을 창조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사람 마음속에 있는 사랑스럽지 못한 마음을 녹이고 그 속에 새로운 사람, 즉 오래 참고 겸손하고 온유하고 비 이기적인 사람을 창조하느냐고 하는 것입니다. 새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이밖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어떤 신비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으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원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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