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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녀는 실리콘 칫솔부터 시작해서 벌써 여러 단계의 칫솔을 갈아치웠고, 지금은 거의 성..
겨울-기도/독서치료.미술치료 2018.07.29 3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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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의 정원에 가고 싶다 이야기손 “이 숲으로 들어가는 순간 우리는 마법에 걸릴 것이오...
겨울-기도/독서치료.미술치료 2017.06.12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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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한마디 이야기손 ‘말을 많이 하면 후회가 늘고, 말을 많이 들으면 지혜가 는다.’..
겨울-기도/독서치료.미술치료 2017.05.10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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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신호등 이야기손 ‘옥복녀의『서툰 엄마』를 읽으며 잠자던 세포들이 일어나는 느낌을..
겨울-기도/독서치료.미술치료 2017.05.10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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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이야기손 ‘수석의 실력을 쌓으면 붙기는 한다.’ 자신이 할..
겨울-기도/독서치료.미술치료 2017.04.26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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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과 함께 자연 속으로 이야기 손 『사임당의 뜰』을 보고 읽으며 조선 시대의 뜰을 거닐..
겨울-기도/독서치료.미술치료 2017.04.11 0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