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겨울-기도/독서치료.미술치료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나는만나는 사람마다 웃으며 맞이하겠다.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미소는 내가 가지고 있는 강력한 무기.

나는 내 감정의 주인으로서

낙담, 절망, 좌절, 공포를 사라지게 한다.

나는행복을 선택했고 나는 감사하는 마음의 소유자.

감사하는 마음은 절망의 구름을 순식간에 없애는 신선한 바람.

감사하는 마음에는 절망의 씨앗이 들어서지 못한다.
 


앤디 앤드루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중에서

'겨울-기도 > 독서치료.미술치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들은 생활에서 배운다  (0) 2009.06.03
플라타나스  (0) 2009.05.15
눈물  (0) 2009.05.15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0) 2009.05.15
책속에서  (0) 2009.05.15